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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의소리> 스무살 어른 된 음성품바축제…글로벌 축제를 향한 힘찬 도전제20회 음성품바축제, 지구촌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는 힘찬 행진

(왼쪽부터) 신재흥 음성예총 지회장, 안은숙 문화체육과장. (제공=음성타임즈)

20세 성년을 맞은 음성품바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발걸음이 분주하다. 지구촌 글로벌 축제로 성장하고 있는 음성품바축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음성군 문화체육과와 음성예총 관계자들은 지난 8일부터 제20회 음성품바축제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9개 읍면 순회 설명회 등 치열한 관내 홍보전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사랑나눔 릴레이'를 통해 루벤 주한 파나마 대사, 이봉주 마라토너 등 국내외 저명인사들의 동참을 이끌어 내고 있다.

12일 금왕읍이장회의장을 찾은 축제 관계자들은 이날 음성품바축제의 배경, 최귀동 할아버지는 누구인가, 품바란, 음성품바축제의 목적과 지향 등 기본계획안과 20주년 기념 특별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신재흥 음성예총지회장은 “품바축제는 자신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신 최귀동 할아버지의 사랑나눔을 실천하는 자리이다.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은숙 음성군 문회체육과장은 “품바축제가 올해 20세 성년을 맞았다”면서 “글로벌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군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스무살 어른이 된 음성품바축제의 힘찬 행진이 계속되고 있다.

금왕읍 설명회 모습. (제공=음성타임즈)

한편 2년 연속 문화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음성품바축제는 어렵던 시절 우리 조상들의 삶을 풍자와 해학으로 재조명하며 신명과 웃음을 선사해주는 한마당 잔치이다.

특히 故 최귀동 할아버지의 숭고한 인간사랑 이야기를 정신문화축제로 승화시켜 지역민과 관광객이 하나로 어우러져 일탈의 향연을 즐기는 축제로 자리를 잡고 있다.

또한 현재 20주년 맞이 음성품바축제 ‘사랑나눔 릴레이’ 이벤트가 성황리에 진행 중이다.

고병택 기자  cbinews043@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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