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 LCC 면허발급 충청권 4개시도 공동건의
상태바
청주공항 LCC 면허발급 충청권 4개시도 공동건의
  • 권혁상 기자
  • 승인 2019.02.12 0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11일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LCC(저비용항공사) 항공사의 면허 발급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국토교통부에 공식 접수했다. 이들 4개 시·도지사는 지난 7일 대전시청에서 청주공항 거점항공사 면허 발급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채택한 바 있다.

이번 공동성명서에는 충청권 560만 국민이 인천공항을 이용함에 따른 막대한 시간·비용 손실, 수도권 공항의 독과점으로 인한 지방공항 활성화 저해 등의 문제점을 제시했다. 또한 청주공항의 풍부한 항공수요 및 항공전문인력, 행정수도 관문공항 등 배후 여건의 우수성을 강조했다.

현재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K를 비롯해 플라이강원(양양), 에어프레미아(인천), 에어필립(무안) 등 4개 업체가 국토부에 항공면허를 신청한 상태로, 심사결과는 이달 말이나 내달 초께 발표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