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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편지] 박명원 계희수 기자가 활짝 웃었습니다.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9.02.08 11:51
  • 수정 2019.02.08 13:21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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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종옥 2019-02-14 17:11:44
지나여름 한통의 전화받고 청주 성모병원 가는시간이 너무나도길고 장난전화 이길를 간절히 바라며 병원에 도착해서도 나는 경찰이 남편인지 확인하자는데 겁나고 인정하기 싫어서 딸에게 아빠인지 확인좀 하라고 했습니다 후회 많이 했습니다딸도 힘들었을텐데.... 이제 셋에서 둘이 남았습니다. 힘써주신 분들에게 보답하고자 바르게 잘 살겠습니다 남편도 하늘나라에서 감사하고 고맙다고 할거예요 박명원 기자님 계희수 기자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기대 2019-02-10 14:36:17
기대가 큽니다! 열심히해주세요
ㄱㅁ광호 2019-02-09 12:36:21
응원합니다
그나마 충북에 충북인 뉴스가 제목소리 내줘서
감사합니다
이봉수 2019-02-08 19:15:45
희수 잘한다. 점프는 못 하지만.ㅎㅎ
다까끼마사옹 2019-02-08 17:06:40
친일잔재 뽕 뽑는 자치단체장 나올때까지 감시바랍니다/ 멋들하냐 시장군수쓰레기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