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저소득층 위한 '희망프로젝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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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저소득층 위한 '희망프로젝트' 가동
  • 박명원 기자
  • 승인 2019.01.2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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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저소득층 위한 희망·내일키움통장 신규 모집


충북 청주시가 일정 노동활동을 하는 저소득층을 위한 목돈마련 지원 정책을 실시한다. 시는 이들이 목돈을 모아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희망키움Ⅰ· 희망키움Ⅱ· 청년희망키움· 내일키움 통장 신규가입자를 오는 2월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생계·의료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희망키움Ⅰ' 은 가입자 본인이 매월 5~10만원씩 적립할 경우 가구소득에 비례한 일정 비율에 따라 매월 평균 33만 4000원, 최대 62만 7000원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돼 3년 가입유지 후 탈수급시 지원받을 수 있다.

근로소득이 있는 15~34세의 청년 생계급여 수급자 중 소득이 중위소득 20%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희망키움통장' 은 본인소득에 비례한 일정 비율에 따라 매월 평균 30만 원, 최대 49만 6000원의 정부지원금이 적립돼 3년간 가입유지 후 탈수급 시 지원받는다.

가입을 희망하는 경우 신청기간 내에 희망키움통장 Ⅰ․Ⅱ, 청년희망키움통장은 읍·면사무소 또는 동주민센터로, 내일키움통장은 소속지역 자활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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