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 신상현 수사가 전하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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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신상현 수사가 전하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사랑의 메시지'
  • 고병택 기자
  • 승인 2019.01.08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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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신상현 원장수사 ‘사랑나눔 릴레이’
(왼쪽부터) 품바재생예술촌 신영환 촌장, 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신상현 원장수사, 음성군여협 강희진 회장. (사진제공=음성타임즈)

제20회 음성품바축제를 기념하는 ‘사랑나눔 릴레이’가 이어지는 가운데 6번째 주자로 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신상현 원장수사가 바통을 이었다.

앞서 루벤 아로세메나 발데스 파나마 대사는 7일 오전 10시 서울 이태원에 위치한 파나마 대사관에서 5번째 ‘사랑나눔 릴레이’에 동참한 후 다음 주자로 신상현 수사를 추천했다.

같은 날 오후 꽃동네 신상현 수사의 집무실에서 진행된 ‘사랑나눔 릴레이’에는 음성군여협 강희진 회장, 품바재생예술촌 신영환 촌장이 자리를 함께 했다.

신상현 수사. (사진제공=음성타임즈)

신상현 수사는 먼저 “품바축제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사랑의 삶을 기억하는 아름다운 축제”라며 “음성에서 시작된 할아버지의 사랑의 정신이 전 세계에 퍼져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내과 전문의인 신상현 수사는 생전에 최귀동 할아버지의 주치의를 맡아 건강을 관리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상현 수사는 이날 최귀동 할아버지와의 인연을 소개하며 “할아버지는 자신의 것을 모두 주셨다”며 “사랑은 나누는 것이 아니라 몽땅 주는 것이라는 가르침을 배웠다”고 회상했다.

신 수사는 “전 세계 43개국을 다니면서, 특히 제3세계의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절망하지 말라’는 최귀동 할아버지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신상현 수사는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음성군의회 임옥순 의원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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