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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복구 중 숨진 故박종철 씨, 순직 인정

  • 기자명 박명원 기자
  • 입력 2018.12.09 22:56
  • 수정 2018.12.11 09:03
  •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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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거비 2018-12-14 20:27:21
광고 잘 봤습니다~
뭔 기레기? 2018-12-14 18:30:13
이번에 신청안이 가결돼서 여러군데 기사에 다같이 나갔는데 뭔 기레기래? 뉴스좀 읽고사쇼 이 사람아!
기레기 2018-12-10 23:25:24
음...9월에 있던 일을 12월9일에 왜 쓴 걸까?
기자가 말하고 싶은 건 '이광희'???
멋진 기자로세
비정규작 2018-12-10 17:02:08
가사 사진을 한번 보새요. 비정규직없는 충북만들기 운동본부 사잔이네요.
민주노총과 시민사회단체들이 두달 넘게 매일 선전전하면서 시민 서명을 받았습니다. 이들의 투쟁이 없었다면 이광희 의원의 노력만으로 가능했을까요?
기자님의 시각에 매우 우려가 됩니다.
박종성 2018-12-10 09:12:28
그동안 애써주신 관계자 모든분들께
감사 합니다.
꼭 국가 유공자 등록까지 지켜 보겠읍니다.
키다리 아저씨!
내 초딩 절친 친구야
노모.어린딸 걱정말고 하늘 나라에서
고통없이 편안히 영면하시게
사건 소식후
비가 오면 너의 얼굴이 떠오른다.
가슴이 찢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