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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군 저격’ 일까? 소신일까?… 오제세의원 행보두고 논란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12.07 17:21
  • 수정 2018.12.07 17:34
  •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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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2018-12-08 00:00:32
맞는 말씀입니다. 개인투자금은 인정해줘야합니다. 이리말하면 혹자는 나랏돈을 개인쌈짓돈으로 인정해주자는 거냐고 반박을 합니다. 개인이 20-50억짜리 개인의 시설을 어르신을위해 빌려주는겁니다. 건물은 감가삼각으로 시간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합니다. 하지만 국가는 인건비와 관리비만 주고는 설립자는 월급만 가져가라합니다.건물설립비에대한 원금은 나몰라라는 식입니다. 갈비집에서 갈비먹고 결제금 3만원나오니 나는 갈비 원재료비인 1만5천원만 내겠다는것과 똑같습니다.불합리한 법과 제도는 반드시 시정되어야합니다.
장경숙 2018-12-08 06:49:25
오제세의원님은 소신입니다!
억울한 우리의 심정을 유일하게 알고계시는 훌룡한분이십니다!
민주당을 살리고, 대통령이 될것입니다!
원장들 대부뷰 월급도 못 가져가는데,
비리가 있겠습니까?
강건너 물구경 2018-12-10 19:11:42
의원님 힘내십시오 자영업자로써 사립유치원에 대한 사건은 잘 몰랐지만 글을 읽어보니 굉장히 당연한 논리를 국가가 인정안하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소신있는 발언하신 것 같습니다
강태민 2018-12-10 19:04:51
사립유치원의 사건을 떠나 의원님 의견은 개인이 투자한부분을 나라가 인정을 안하니 인정하자는 뜻인데 어떻게 기사가 이런 식으로 올라오나요 의원님 되게 황당하실 듯
하눌 2018-12-10 19:07:22
나라에서 부담하는 지원금이 부당하게 쓰이질 않기를 바랍니다 그렇다고 나라가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아서는 안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