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서 잠든 청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상태바
도로서 잠든 청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적발
  • 충청타임즈
  • 승인 2018.11.01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청주시 간부 공무원이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31일 청주 흥덕경찰서 등에 따르면 청주시 소속 5급 공무원 A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 30분쯤 송절동 엘지로(오창~청주 방면)에서 차를 몰던 중 잠이 들었다.

도로 한복판에 세워진 차량 안에서 사람이 자고 있는 모습을 본 한 행인이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음주측정을 한 결과,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169%였다.

A씨는 당일 청원생명축제장에서 술을 마신 뒤 운전대를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달 중순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넘겼다.

시 감사관실은 조만간 A씨를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