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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미+오페라+미디어파사드뮤지컬…13일 진천은 문화대박13일 3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4시 미르숲음악회 이은미 출연
7시 농다리 야외무대 뮤지컬 ‘천년의 농다리’…모두 무료공연
깊어가는 가을 진천군으로 오면 하루 동안 국민가수 이은미, 오페라, 미디어파사드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을 모두 접 할수 있다(사진은 미디오파사트지컬 홍보화면 / 진천군청)

깊어가는 가을 진천군으로 오면 하루 동안 국민가수 이은미, 오페라, 미디어파사드 뮤지컬 등 수준 높은 공연을 모두 접 할수 있다. 한마디로 ‘눈과 귀’가 호강 할 수 있는 문화대박 행사가 진천으로 몰린다.

13일(토) 오후 3시 진천화랑관에서는 어린이들을 비롯한 가족 관람객들을 위한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그림형제의 동화를 원작으로 한 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은 세계적인 오페라 작곡가 훔퍼딩크가 작곡한 작품이다. 독일 민요의 친근한 멜로디와 한국적인 따뜻한 가족애를 그린 작품으로 재구성됐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각색한 이번 공연은 재미있는 개그 소재와 클래식 음악의 조화, 그리고 화려한 무대세트로 가족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그림 같은 초평호 + ‘미르숲 가을 음악회’

 

오후 4시 초평호 미르숲 야외음악당에서 현대모비스가 주최하는 ‘미르숲 가을 음악회’가 열린다. 초평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무대로 국민가수 이은미가 출연해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한다.

 

농다리를 무대로한 미디어파사드 뮤지컬

 

미르숲음악회가 끝나고 ‘용의 전설’이 서려있는 용고개를 넘어오면 농다리에는 놀라운 광경이 펼쳐진다.

오후 7시 농다리 야외무대에서는 미디어파사드 뮤지컬 ‘천년의 숨결 농다리’가 공연된다.

‘천년의숨결 농다리’는 진천군의 2018 지역특화콘텐츠개발사업으로 2억4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제작된 뮤지컬이다.

미디어(media)와 건물의 외벽을 뜻하는 파사드(facade)가 합성된 용어의 ‘미디어파사드’ 기법은 건물의 외벽이나 자연 다양한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무대효과다.

농다리의 실경을 무대로 3D맵핑된 영상과 화려한 조명으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하고 다양한 음악과 함께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날 열리는 모든 공연은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진천군청 문화홍보체육과 문화예술팀(539-3604) 또는 관광팀(539-3623)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송기섭 진천군수는 “민선 7기 들어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공연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향후 여러 계층을 겨냥한 다양한 문화 컨텐츠를 발굴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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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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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영맘 2018-10-13 09:59:33

    진천 너무 좋아요~~
    문화적혜택 복지혜택이 짱입니다~!!   삭제

    • 감떨어짐 2018-10-12 07:55:14

      청주시장 할아버지 보고있나요???
      미디어파사드상당산성에서 정기공연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좀 젊은사람이 청주시장 했으면 좋겠어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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