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화를 보는 것보다 더 가깝게 만나는 느낌
책으로만 보던 것을 오감으로 감상하다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이 오늘 오후 1시 30분에 전시회가 열리는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공원 다목적문화관에서 개막식을 진행했다.

고흐의 작품들을 직접 감상한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은 '원화를 보는 것보다 작가의 정신과 더 가깝게 만나는 느낌'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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