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의원 ‘김정은 왕, 문 대통령은 신하’ 정상회담 패러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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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의원 ‘김정은 왕, 문 대통령은 신하’ 정상회담 패러디
  • 김남균 기자
  • 승인 2018.09.25 18:06
  • 댓글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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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논평’ 통해 “원자로 고철덩어리와 ‘엿 바꾸기’한 군사안보” 비난
문 대통령 의복 영화속 ‘조 내관’ 복장과 유사…누구 복장인지 확인은 안돼

 

지난 20일 정우택 국회의원이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비판하는 논평을 SNS에 표현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신하에,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왕으로 패러디한 게시물을 게재했다.(사진 정우택의원 페이스북 캡처)
지난 20일 정우택 국회의원이 남북정상회담 결과를 비판하는 논평을 SNS에 표현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신하에,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왕으로 패러디한 게시물을 게재했다.(사진 정우택의원 페이스북 캡처)

 

정우택(자유한국당‧청주상당) 국회의원이 남북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원자로 고철덩어리와 ‘엿 바꾸기’한 군사안보”라고 평가절하했다.

정 의원은 자신의 이런 생각을 SNS에 표현하는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을 신하에,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왕으로 패러디한 게시물을 게재했다.

이 게시물에는 왕으로 표시된 김 위원장은 엿을 던지는 동작을, 문 대통령은 두 손에 엿을 받아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최근 SNS에 ‘정우택의 두줄 논평’을 게재하며 문재인 정부에 대한 날선 입장을 표명해온 정우택 의원이 남북회담 결과에 대해서도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지난 20일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원자로 고철덩어리와 ‘엿 바꾸기’한 군사안보”라는 제목의 논평을 게재했다.

정 의원은 “북한 김정은이 영변 원자로와 동창리 시설을 폐기한다고 하니 우리 정부는 덜컥 군사안보를 내줬습니다”라며 “군사분계선 일대에서 각종 군사연습을 중지하고 감시초소인 GP까지 철수 하는 등 육해공군의 군사훈련 범위에 스스로 족쇄를 채운 겁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영변 원자로는 노후하고 쓸모없는 고철덩어리인데다 동창리 시설은 6.12 미북정상회담 때 이미 약속한 사안입니다. 한마디로 원자로 고철 덩어리와 군사안보를 ‘엿 바꾸기’한 셈입니다”라며 평가절하 했다.

한편 정우택 의원은 게시물을 제작하면서 영화 ‘광해 왕이된 남자’를 패러디했다. 김정은 국방위원장은 왕의 복장을 하고 엿을 주는 모습을, 문재인 대통령은 신하의 복장에 엿을 받아든 모습으로 등장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입은 복장이 영화 속 내시 역인 ‘조 내관’의 복장과 유흡사하다는 지적이 일었지만 확인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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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019-06-16 22:23:59
맞는말 팩폭이네 ㅋㅋ 문재앙 이개새끼는 개정은 신하 부대변인 그이상 이하도 아닌새끼. 어휴 욕도 아까운 새끼. 문개새

ㅇㅇ 2019-05-27 21:33:53
맞는말 잘핸네. 재앙이 그새끼가 무슨 대통령이냐 개정으니 신하 대변인이지. 또라이새끼

청주인 2018-10-06 20:47:14
문가가 뭘 잘하구 자빠졌냐?
가짜뉴스로 집권하구 돈퍼주기 국방허물기 좌빨세상만들기 그렁거외 잘하능거 있씀 씨부려 봐라 ?

ff 2018-10-05 15:39:54
이놈이 진짜 빨갱이네..
김정은이 보고 왕이라고... 북한 보내서 왕 잘 모시고 살아라
아버지가 친일파라 그런지 국가관이라고는 없네

1212 2018-10-01 15:10:43
한심한 칭구네~~정우데기가 어찌 충청을 대표하는기?
당신의 안목이 너무나 허접하네
다음 총선에서 당선될까~??
우스운 사람들
민심의 향배도 못읽으면서
무슨 정치를 한다고
이제 퇴물로 인정되는 정치꾼은 가라~~우주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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