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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놀이터에서 축구공 맞은 여성, 초등학생 무자비 폭행

  • 기자명 박명원 기자
  • 입력 2018.09.13 14:05
  • 수정 2018.09.13 14:57
  •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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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한다 2018-09-18 20:56:45
와....진짜...저아줌마 미친거 아니냐?
권도훈 2018-09-17 18:59:21
저기 당시있던 12살 학생입니다.
그날 매일 놀이터에서 축구를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맞을 수 없는 상황이였습니다. 왜냐하면 일단 그공이 그리세지 않습니다. 메시나 호날두도아니고 게다가 10살이 찬 공이니 그다지 아프지않습니다. 오해를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멀까 2018-09-17 17:21:15
신고만하셨다는거에 경의를표합니다 저였으면 신고고나발이고 멱살부터 잡았을꺼같은데...
멀까 2018-09-17 17:19:52
반대누르는사람은 동영상 주인공이신가부네
멀까 2018-09-17 17:18:52
이런사람들은 미리좀잡아가면안되나? 어짜피 좀있으면 범죄저지를꺼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