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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호미술관, 9월 2일까지 '미세한 기울임 전' 전시

청주 대청호미술관(관장 홍명섭)에서는 오는 9월 2일까지 '2018 대청호 미술관 전시 지원 공모'에 당선된 권병준, 양지원, 김서량, 신이피, 이예린씨의 작품 '미세한 기울임 展'을 개최하고 있다.

공모에 선정된 3팀의 전시는 시각 예술에서 가장 오랫동안 몰두해온 감상보다 사운드 중심의 뉴미디어 매체를 이용한 자신만의 예술감각을 관객과 소통한다는 점에서 특징을 찾을 수 있다.

1전시실은 소리와 관련한 하드웨어 연구자이자 사운드를 근간으로 하는 미디어아티스트 권병준과 그리기, 쓰기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는 양지원 작가 2인전으로 '씨-음'전을 열고 있다. 씨-음은 씨앗을 뜻하는 '씨'와 음계 중 첫 번째 음인 '도'를 의미한다.

양지원의 드로잉과 권병준의 사운드가 미술관 현장에 자유롭게 설치되어 관람객은 전시장 입구에 설치된 위치 인식 헤드셋을 끼고 전시장 벽, 바닥 곳곳에 그려진 드로잉을 찾아다니면서 다양한 사운드를 들을 수 있다.

2전시실 '창문 없는 관측소'전은 김서량 사운드아티스트와 거대한 사회 집단 속에서의 수만 가지의 인간 감성과 관계를 관찰하고 이를 시적인 언어로 해석한 신이피 작가의 작품이 전시된다.

3전시실은 이예린의 '하얀 선율'전이다. 작가가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보여준 음악과 시간의 탐구 연장선으로 '악보 거꾸로 쓰기'를 통해 음악이나 소리의 시각적 형태로 변형시키는 실험에 도전한다.

작가는 바흐의 '골드베르크 변주곡'의 악보를 캔버스 위에 거꾸로 쓴 드로잉과, 그것을 악보로 만든 뒤 연주한 음악을 함께 전시하고 있다. 이는 악보 드로잉으로 시각화한 소리가 다시 새로운 음으로 재탄생함과 동시에 작가가 바느질 하듯 변형된 음들을 거슬러 올라간다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이번 3팀의 전시는 신세대의 감각적 표현으로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미술 세계를 감상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시네마 콘서트Ⅱ

일시 8.19 15:00

장소 청주아트홀

입장료 전석 무료

주최 춤사랑예술단

제작/단체 춤사랑예술단

문의 043-233-2914

△메아리봉사단콘서트

일시 8.18 18:00

장소 예술의전당(소)

입장료 전석 무료

주최 메아리봉사단후원회

제작/단체 청주메아리봉사단

문의 010-5469-9533

△기타갈라콘서트

일시 8.18 17:00

장소 청주아트홀

입장료 전석 무료

주최 한국기타협회충북지회

제작/단체 한국기타협회 충북지회

문의 1544-7860

△youth concert 2018

장소 예술의전당(소)

일시 8.15 19:00

입장료 전석 무료

주최 세종 아르떼 아상블

문의‭010-6215-2742‬

△어린이 베스트셀러 뮤지컬 '책먹는 여우'

일시 8.15 11:00/14:00/16:00

장소 청주아트홀

입장료 전석 30,000/예매 15,000

주최 극단 가람

제작/단체 플러스 기획

문의 080-071-1212

△Within-art그룹전

장소 숲속갤러리 전관

일시 8.14~8.19 10:00~18:00

문의 043-223-4100

작가명(단체) 박성욱, 박원규, 김만중, 김인철, 서영란, 감연희, 한희준, 이준형, 김학수, 이회국

요금 무료

최현주 기자  chjk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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