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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 배출1위 오명 충북도…원인 대신 ‘환경부’ 탓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8.02 15:37
  • 수정 2018.08.02 15:45
  •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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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 2018-08-06 01:54:50
"야간근무 발암물질" 이라고 네이버에 검색해 보시면 바로 나옵니다.
vhvh5 2018-08-05 23:18:24
디클로로메탄과 야간근무가 동일하다...
오창에 거주하는 주민 입장에서는 괴변으로 보이네요...
박민우 2018-08-05 20:39:33
디클로로메탄과 동일한 발암가능물질로는
휴대폰전자파, 야간근무 등이 있습니다.

반론 보도 내용으론 신뢰성이 떨어지고
페이지 뷰를 늘리려고 지나치게 자극적이네요.
vhvh5 2018-08-05 00:44:27
음.... 저는 기자분에 한표
이선중씨 주장은 발암물질은 맞으나 굴뚝에서 좀떨어져 있으면 안전하다는 주장인가요...?
배출량이 많고 아파트 단지랑 가깝지 않나요?
nobel 2018-08-04 21:39:06
기자는 많은 양의 디클로로메탄을 배출하였다고 합니다. 배출하였다는 것은 공장 밖으로 디클로로메탄이 나왔다는 뜻입니다 그런데 이선중씨는 디클로로메탄을 공장에서 안전하게 관리하여서 공장 밖으로 거의 나오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선중씨 주장이 맞다면 문제가 되지 않겠지요. 누구 주장이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