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내년 3월 1일자 8개교 새로 문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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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내년 3월 1일자 8개교 새로 문연다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8.08.0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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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1, 초등학교 5, 중학교 2곳 신설…6곳은 통폐합

충북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2019년 3월 1일자로 유치원 1곳, 초등학교 5곳, 중학교 2곳 등 총 8개 학교가 문을 열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여는 학교는 청주 지역 내곡2초, 옥산2초, 방서초, 양청초와 진천 지역 두촌유, 두촌초, 충주 지역 용전중, 영동 지역 영동기숙형중학교이다.

이중 두촌유(특수1학급포함 10학급), 방서초(유 5학급, 특수1학급 포함 43학급), 양청초(유 3학급, 특수1학급 포함 26학급), 용전중(특수1학급 포함 22학급) 등 4교는 신설학교이다.

내곡2초, 옥산2초, 두촌초는 내곡초, 옥산초소로분교장, 상신초를 폐지하고 35학급(유 4학급, 특수1학급포함), 31학급(유 4학급, 특수1학급포함), 44학급(특수1학급포함)으로 각각 이전 개교한다.

영동기숙형중학교는 특수학급(1) 포함 8학급 규모이며, 영동에 있는 용문중, 상촌중, 황간중 3교를 통폐합한 학교다.

현재 사용되는 학교명은 가칭으로, 도교육청은 올해 중 신설학교 명칭 공모를 진행한 뒤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조례’를 개정해 학교명을 확정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교원과 지방공무원 인사·정원배정(설립사무 등), 시설공사, 예산, 학생배치, 신설학교 개교업무 지원 등 내년 3월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업무를 추진해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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