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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2시간 동안 아스팔트 땡볕에 방치한 특수학교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7.10 13:45
  • 수정 2018.07.10 15:2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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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 충북 촌동네지 2018-08-06 14:18:56
특수교육 망했다. 알지도 못하면서 기사쓰는 양반...........
양심없이 저 따위 기사 써서 특수 교육 발전을 망치고 방해한다.
특수학생 행태가 얼마나 다양한지 알기나 하냐? 저들을 교육 시키려면.......죽을 힘을 다해야 한다.
일반 시민 2018-08-02 14:42:17
그건 아니지,,
일반인도 아닌데 일반인이라도 그런훈육이 있을 수 있냐
조금의 양심이 있다면 그러면 안되지,,, 개생키들아,,ㅠㅠㅠ
느림보 2018-07-26 17:12:34
알지도 못하고 그저 장애인이란 이유로 포장하다니...
욕하는 당신들이 특수학교 가서 봉사활동 몇시간 만이라도 해보고 그런소리 해라
맞아야되 2018-07-12 01:15:05
진짜 저런 학교는 폐쇠시켜 버려야되여 , 저건 진짜 아니라고 봐요....진짜 뭔 생각으로 저런건지.. 이해가 안가내요. 저거 진짜 처벌 받아야되고 진짜 저기 학교 선생들 다 패버리고 싶네요.
멍소리하고있네 2018-07-11 02:31:15
자기표현을 전혀 하지못하는 학생이라고했는데 교실에들어가지않는다는 표현은 어떻게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