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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학생 2시간 동안 아스팔트 땡볕에 방치한 특수학교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7.10 13:45
  • 수정 2018.07.10 15:25
  •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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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2018-07-10 17:53:04
아~~~~
아들이 다닌 학교군요.
가정이야 있었겠지만 어떤 말로도 아이와 부모에게준 상처를 덮을수는 없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
하고싶은말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고쳐질거라고, 정말 잘 할거라는 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군요.
제 아들일이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화도 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웰빙전병 2018-07-10 17:11:21
너무 속상하네요..화가납니다. 제대로 조사 해 주세요.
특수부위 2018-07-10 15:28:05
교육감 머하냐!!!!!!
멍소리하고있네 2018-07-11 02:31:15
자기표현을 전혀 하지못하는 학생이라고했는데 교실에들어가지않는다는 표현은 어떻게 알았는데??
느림보 2018-07-26 17:12:34
알지도 못하고 그저 장애인이란 이유로 포장하다니...
욕하는 당신들이 특수학교 가서 봉사활동 몇시간 만이라도 해보고 그런소리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