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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1 댓글 접기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아빠 2018-07-10 17:53:04 더보기 삭제하기 아~~~~ 아들이 다닌 학교군요. 가정이야 있었겠지만 어떤 말로도 아이와 부모에게준 상처를 덮을수는 없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 하고싶은말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고쳐질거라고, 정말 잘 할거라는 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군요. 제 아들일이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화도 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웰빙전병 2018-07-10 17:11:21 더보기 삭제하기 너무 속상하네요..화가납니다. 제대로 조사 해 주세요. 특수부위 2018-07-10 15:28:05 더보기 삭제하기 교육감 머하냐!!!!!! 멍소리하고있네 2018-07-11 02:31:15 더보기 삭제하기 자기표현을 전혀 하지못하는 학생이라고했는데 교실에들어가지않는다는 표현은 어떻게 알았는데?? 느림보 2018-07-26 17:12:34 더보기 삭제하기 알지도 못하고 그저 장애인이란 이유로 포장하다니... 욕하는 당신들이 특수학교 가서 봉사활동 몇시간 만이라도 해보고 그런소리 해라 처음123다음다음끝
아빠 2018-07-10 17:53:04 더보기 삭제하기 아~~~~ 아들이 다닌 학교군요. 가정이야 있었겠지만 어떤 말로도 아이와 부모에게준 상처를 덮을수는 없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 하고싶은말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고쳐질거라고, 정말 잘 할거라는 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군요. 제 아들일이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화도 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
느림보 2018-07-26 17:12:34 더보기 삭제하기 알지도 못하고 그저 장애인이란 이유로 포장하다니... 욕하는 당신들이 특수학교 가서 봉사활동 몇시간 만이라도 해보고 그런소리 해라
아들이 다닌 학교군요.
가정이야 있었겠지만 어떤 말로도 아이와 부모에게준 상처를 덮을수는 없습니다.
이런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텐데 ....
하고싶은말 정말 많습니다.
하지만 많이 참았습니다.
고쳐질거라고, 정말 잘 할거라는 말을 믿었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이런일이 일어나고 있군요.
제 아들일이 마지막일 거라고 생각했는데.....ㅠㅠ
너무 아프고 슬픕니다.
화도 납니다.
분노가 치밀어 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