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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노아의 방주' 해프닝 전말
사이비 종파 논란에 추진 중단

  • 기자명 권혁상 기자
  • 입력 2018.06.13 06:36
  • 수정 2018.06.13 06:53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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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래순 2018-07-15 00:05:05
오늘 갔다왔는데 4인가족 어른2아아2
57000원..8천원으로 알고 거기까지 갔지만
.아쉬움..돈이 아까움
레밍 2018-06-19 19:02:58
레밍동네답네요
충주인 2018-06-19 13:10:44
이렇게 시민의견은 무시하고 갈등을 만든다면 다시 돌려놔야합니다
나도충주 2018-06-19 13:02:31
사유지도 매입해고 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제공하는 마당에 수백억원을 들여 만들어 놓은 공원을
특정 개인업자에게 임대를 주고 그들의 사업에 쓰게 하는게 말이 됩니까?
충주시민들은 멍청인가요? 그래도 되는거예요?
최소한 무대있는 쪽은 제외를 해야지 그게 뭡니까? 이거 국비도 들어간것 같은데 정말 감사해야 합니다.
정충주 2018-06-19 06:50:40
충주시민들은 그래도 조길형 충주시장 또 선택했습니다.... 더이상 무슨말을 합니까 ㅎㅎ 충주시민들의 선택인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