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아래 낭만적인 축제라니…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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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아래 낭만적인 축제라니…기대되네”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8.05.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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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6월 16~17일 동부창고 일원서 ‘문화10만인 페스타’ 열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사장 권한대행 부이사장 이범석, 이하 재단)은 2018청주문화도시페스티벌 ‘문화10만인 페스타-MOON NIGHT’를 오는 6월 16일부터 17일까지 동부창고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충청북도, 청주시가 주최하고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주관하는 것으로 ‘2016~2020청주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4월 시민이 제안하고 참여한 의견공모와 라운드 테이블의 과정을 거쳐 일상 속에서 소소하게 찾을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위주로 기획됐다. 획일적인 행사를 탈피하여 ‘청주의 밤을 문화로 밝힌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재즈콘서트와 공연, 체험, 마켓 등이 열릴 예정이다.

‘재즈공연’ 첫째날인 6월 16일에는 보컬리스트 ‘웅산’이, 17일에는 신낭만주의를 표방하는 재즈밴드 ‘마드모아젤S’가 무대에 선다. 마술과 마임이 가미된 ‘코미디 서커스 쇼’와 ‘내가 안덕벌 빛나는 시민스타’ 등 시민참여형 공연이 펼쳐질 계획이다. 추억의 놀이와 먹거리를 통해 7080세대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달빛의7080’, 목공과 요리를 쉽게 배울 수 있는 ‘빛나는 클래스’ 등도 있다.

이외에도 인문학 콘서트 ‘북톡’, 디저트와 소품을 판매하는 ‘달빛마켓’, 책을 기부하면 소정의 마켓물품 교환권을 증정하는 ‘문없는 책방’ 등도 열릴 예정이다.

이번 축제에는 ‘빛나는 클래스’를 제외하고 사전신청 없이 누구나 입장 및 참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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