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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 18~20일 공연

지난해 첫 공연에서 좋은 반응을 얻었던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JAZZ TONIC 2018 in TAROT LAND)'이 오는 18일부터 3일간 청주 청남대 일원에서 열린다.

CJB청주방송이 주관하는 이번 페스티벌은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국내·외 재즈 음악과 월드 음악, 포크 음악 등의 음악 장르를 선보인다. 올해의 토닉 아이템으로 타로 아트(TAROT ART)를 정해 타로 아트워크·작가들과의 만남을 통해 미처 알지 못했던 타로 아트의 깊은 철학과 세계를 경험할 수 있다. 대표적인 타로 아티스트로 '델로스'가 초대됐다.

이번 페스티벌의 뮤지션 라인업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재즈보컬리스트 '웅산', 스캣의 여왕이자 한국 재즈 보컬의 정점이라 불리는 '말로', 재즈의 가장 아름답고 영광스럽던 순간의 추억과 향수를 21세기 대한민국에서 다시금 이야기하고자 하는 복고풍의 정통 재즈 밴드 '골든스윙밴드', 그림을 그리듯 섬세하게 노래하는 인상주의 보컬리스트 '이부영', 피아노와 하모니카라는 독특한 조합의 탱고 연주 듀오 '엘까미니또', Sexy한 Neo Soul·Jazz의 강자 '초영', 신예이지만 강력한 재즈 보컬이 일품인 '김현미 밴드' 등이다.

올해는 페스티벌에 앞선 이달 21일부터 매주 토요일 청주 성안길 로데오거리에서 재즈밴드의 버스킹 공연을 펼쳤다. 청주재즈협회에서 활동하는 '제이앤어스(J& US) 밴드'와 '로우테잎(Low tape)' 등이 참여했다. 버스킹 무대를 통해 발굴한 지역의 재즈 예술가 12팀은 페스티벌 보조 무대인 토닉스테이지(Tonic Stage)에 출연할 예정이다.

음악과 미술이 공존하는 '청남대 재즈토닉 페스티벌'은 국내·외 재즈뮤직과 더불어 청남대의 풍광과 어우러지는 월드뮤직·포크뮤직 등의 음악 장르를 중심으로 해마다 독특한 주제의 아트워크를 구성하고 있다. 행사 전체를 예술 공간으로 조성, 더 깊이 체험하고 토론하는 예술 페스티벌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권혁상 기자  jakal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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