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UPDATED. 2024-04-25 18:16 (목)

“인사 안한다고 차세워 폭행”…충북 최대 복지재단 설립자 ‘갑질’ 의혹

  • 기자명 김남균 기자
  • 입력 2018.05.08 18:12
  • 수정 2018.05.08 18:28
  • 댓글 1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기사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최신순 추천순  욕설, 타인비방 등의 게시물은 예고 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고멘몬 2018-05-10 17:20:17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현양 2018-05-10 15:59:49
재단 설립자 뿐만 아니라 그 가족들 모두가 거기를 떠나야 정상화가 되겠죠 여기를 아는 사람이라면 모두 공감 하겠죠 청주시도 이런 사실을 모른다고 하면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가족 2018-05-10 15:39:40
속히 이 분란이 종식되고
평화가 일상이되어 케어에 전념하는 날이왔음 좋겠다
시청 위계에서 간섭을 해주어
2선책으로 인사를 파견하여 제대로된 복지가 수용인들에게 돌아가도록 바랄뿐
그리고 갑은 을에게 다시는 되풀이되는
일어나서는 안될일들이 종식되길 바란다.
암자나그네 2018-05-10 15:30:08
“어려운 사람들 돕는 사회복지시설에서 무슨 갑질을 하겠냐”고 .....
헐 ~하늘이 내려다 보았는데
가장 진실은 본인들이 지금것 자행한 갑질에 대한 인식이 결여된채 부정하는데
본인들이 더잘 알고 있는것이 진실이고
사실이다
송 향 2018-05-10 14:16:25
일인시위 피켓시위 시청 농성으로라도 확산하여 청주시에 알려
갑이 을로 인하여 공생한다는 것을 알려야하며 시행정도 서둘러 기관 감찰에 소홀함이 없이 처우 개선내지 복지 개선이 반드시 우선돼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