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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1회 추경예산 4443억원 확정…당초예산보다 600억원↑

충북 진천군은 올해 4443억원 규모로 편성한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군의회 승인을 거쳐 확정됐다고 16일 밝혔다.

당초예산 3843억원보다 15.62%(600억원)가 늘어났다. 일반회계는 3804억원, 특별회계는 639억원이다. 각각 14.77%(489억원), 20.96%(111억원)이 증가했다.

세입예산의 증액 내용을 보면 세외수입 78억원, 지방교부세 162억원, 조정교부금 45억원, 국도비 보조금 93억원, 보전수입 등 내부거래 222억원 등이다. 당초예산보다 600억원이 늘어났다.

세출예산은 사회복지비가 834억4492만원(21.93%)이 가장 많았다. 농림해양수산비는 599억7184만원(15.76%)이 뒤를 이었다.

국토 및 지역개발 511억5484만원(13.44%), 환경보호 295억4037만원(7.76%), 일반공공 행정 258억9207만원(6.81%), 문화 및 관광 198억8977만원(5.23%) 등으로 편성됐다.

주요 사업은 태양광 재활용센터 구축 기반 조성(44억원), 혁신도시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20억원), 3단계 하수관거 정비(21억원) 등이 반영됐다.

특별조정 교부금 및 특별교부세 31억원도 추가 확보했다. 광혜원 문화복지회관 신축과 노인복지관 증축 등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진천시 승격 기반 구축과 일자리, 안전, 복지 분야에 대한 투자 확대를 지속해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진천군의 예산 규모는 2016년 4133억원, 2017년 4758억원(이상 3회 추경)에 이어 올해도 4000억원에 진입했다. 3회 추경 때는 5000억원 진입이 예상된다.

뉴시스  cbinews04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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