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동네학교가 2018년도 문화예술활동 강사를 모집한다.

지적장애·지체장애 특수학교인 꽃동네학교는 오카리나 및 합창 프로그램을 진행할 각 2명씩의 강사를 채용할 예정이다.

채용기간은 4월 9일부터 올해 11월 30일까지로 근무횟수 및 채용인원은 학교사정에 의해 병경될 수 있다.

선발기준은 올바른 교육관을 가지고 있으며 해당 분야에 일정한 자격 또는 능력을 갖춘 특정한 기술·기능 보유자로 학교장이 인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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