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타임즈) 6·13 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 왔다.

음성군 지역정가에서도 음성군수, 충북도의회, 음성군의회 입성을 노리는 후보들의 출마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저마다 군민의 충복임을 자처하는 이들 후보자들에게 군민들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음성군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찾아 <음성의 소리>가 나섰다.

‘民心이 곧 天心이다’

<음성의 소리> 인터뷰에 응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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