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중·고등학생 흡연율 작년보다 0.8%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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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고등학생 흡연율 작년보다 0.8% 줄었다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8.03.27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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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중·고등학생 흡연율이 2006년 이후 처음으로 전국 평균율보다 낮아졌다.

교육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가 합동 조사한 제13차 (2017년) 청소년건강행태 온라인 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중·고등학생 흡연율은 6.3%에서 6.4%로 전년대비 0.1%증가 하였으나, 충북은 6.9% 에서 6.1%로 전년대비 0.8%로 감소했다.

충북 중고등학생 2369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현재 흡연을 하고 있다’고 밝힌 학생은 6.1%로 14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학생 1149명 중 9.2%인 105명, 여학생 1220명 중 2.8%인 34명이 매일 흡연을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수치는 매년 감소하고 있는데 2016년에는 6.9%, 2015년 9%, 2014년에는 10.8%였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15년부터 각 급 학교별로 학생, 교직원, 학부모를 위한 흡연예방교육과 홍보활동을 실시하고, 금연프로그램 운영 등 흡연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27일 S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학교흡연예방 관리자 연찬회'를 실시했다.

충북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S컨벤션 그랜드볼룸에서 ‘학교흡연예방 관리자 연찬회’를 실시했다.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육지원청 담당과장 등 500여명이 참석하는 이번 연찬회는 학교흡연예방사업에 대한 관리자의 꾸준한 관심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정주연 연구원의 ‘국가·금연·정책의 이해 및 학교흡연 예방사업 방향’과 충북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시경 교수의 ‘흡연예방 및 중년기 이후 정신건강문제’를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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