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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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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7전 7승의 선거 달인이라고 칭하는 이시종 지사는 충주에서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명석하여 서울대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거쳐 공직을 수행한 후 충주시장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후 충북지사를 8년째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하지만 벌써 8년을 했으니 이미 신선한 아이디어는 고갈되었을 것이고 도청내 고위공무원들은 하해와 같은 은혜을 입어 호가호위 하고있을 터이고 은혜를 입지 못한 공직자들은 복지부동으로 임하고 있을 시기다. 물이 너무 오래 고여있는 느낌이랄까??
이시종지사는 어려웠을 시기 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