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과 여성이 다시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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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과 여성이 다시 만나다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8.03.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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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 5월 6일까지 ‘부드러운 권력전’ 전시

청주시립미술관(관장)은 오는 3월 15일부터 5월 6일까지 청주시립미술관 본관 1, 2, 3층에서 ‘부드러운 권력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는 김희라, 박영숙, 윤지선, 임은수, 정정엽, 조영주 작가의 작품 165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부드러운 권력전’은 1980~90년대 여성주의 미술 이후 여성을 바라보는 모순적이고 불안정한 개념을 작품을 통해 보여줄 예정이다.

청주시립미술관에 따르면 40대 초반에서 70대에 이르는 이 작가들은, 우리나라 페미니즘 미술 초기부터 명확한 의식을 가지고 활동했던 작가들도 일부 포함되어 있지만, 페미니즘의 개념 아래 한 번도 묶이지 않았던 작가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기존과는 다른 방식으로 여성, 혹은 여성의 삶을 재현하는 다양한 양상을 볼 수 있으며 이들의 작품을 통해 ‘운동’으로서의 페미니즘 ‘이후’의 변화를 조망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전시의 오프닝 퍼포먼스는 오는 22일 오후 4시 30분 시립미술관 로비 1충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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