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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 소방병원 유치 염원, 중부4군 전역으로 확대중부4군의회, 충북혁신도시 유치 공동 건의문 채택
음성, 진천, 증평군의회에 이어 괴산군의회 가세
음성군 소방전문병원 추천 대상지

(음성타임즈) 충북혁신도시 내 소방복합치유센터(이하 소방병원) 유치 행렬에 음성,진천,증평군의회에 이어 괴산군의회가 가세하며 힘이 실리고 있다.

소방병원 유치 염원이 중부4군 전역으로 확대되고 있는 양상이다.

중부4군의회는 지난 12일 음성군의회에서 채택된 '충북혁신도시 내 유치를 위한 공동건의문'에 전격 합의하고 유치 성사를 위해 협력할 것을 결의했다.

중부4군의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먼저 “충북혁신도시는 국토 중심부에 위치한 교통접근성이 매우 우수한 지역”이라며 “전국의 소방공무원들이 방문하기에 최적의 장소에 위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혁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국가정책인 ‘혁신도시 시즌2’의 실현을 위해서도 반드시 종합병원이 건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충북혁신도시에는 종합병원이 없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면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한밤중에도 50km 이상 떨어진 청주나 충주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열악한 의료현실을 토로했다.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될 경우 병원 수익성도 보장될 수 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

공동건의문에 따르면 충북혁신도시 인근에는 수 많은 산업단지와 기업이 위치하고 있어 산업체 근로자의 산재치료나 건강검진 이용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진천군 소방전문병원 추천 대상지

이밖에 4군의회는 공동건의문에서 “주변의 개발되지 않은 자연환경 등은 최적의 치유와 힐링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며 “소방공무원의 치료와 재활을 전문으로 하는 병원특성을 가장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이라고 역설했다.

4군의회는 “현재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부설 소방장비센터가 이전해 있다”면서 “향후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이전하게 되면 명실상부한 소방가족의 특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러면서 “타 지자체는 이미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이 있거나, 수요에 따라 민간의료기관이 들어서지만, 이곳은 국가에서 나서주지 않으면 언제 종합병원이 들어올지 기약할 수 없다”면서 중부 4군민의 염원을 대신했다.

4군의회는 이날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정부, 충북도 및 소방방재청에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음성타임즈  cbinews043@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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