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정 군의원, 겨울철 오리농가휴업보상제 최초 건의
충북에서만 300억원 예산 절감
이상정 군의원이 최초 건의한 조류독감 발생시기에 오리 사육을 중단하고 마리당 보상금을 지급하는 '겨울철 오리농가휴업보상제'가 충북에서만 300억원의 예산을 절감시켰다.
우혜민 기자
woo8399@naver.com
이상정 군의원이 최초 건의한 조류독감 발생시기에 오리 사육을 중단하고 마리당 보상금을 지급하는 '겨울철 오리농가휴업보상제'가 충북에서만 300억원의 예산을 절감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