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맞아 다양한 전시·공연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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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맞아 다양한 전시·공연 열려
  • 최현주 기자
  • 승인 2018.01.2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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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을 맞아 각 미술관 및 작가들은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다.

우선 청주 우민아트센터는 소장품전 '우민보고展' ‘동상이몽’을 17일부터 3월 10일까지 우민아트센터 전관에서 연다. 우민보고는 지역 문화예술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한국 현대미술의 확장을 도모하기 위해 노력해온 우민아트센터의 소장품 기획전이다.

청주우민아트센터는 소장품전 '우민보고展' ‘동상이몽’을 17일부터 3월10일까지 우민아트센터 전관에서 연다.

우민아트센터에 따르면 이번 동상이몽은 매체나, 주제 면에서 특정주제로 한정하는 일이 작업의 개별성을 간과하는 일과 연동될 수 있다는 가정에서 출발한 기획이다.

‘균열’보다는 ‘다양성’라는 측면에 무게중심을 두고 가치를 재발견하는데 의의를 뒀다. 또 동시대 현대미술계에서 활발히 활동해 온 영향력 있는 작가들의 작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참여 작가는 강애란, 김현주, 배형경, 사윤택, 유희영, 윤형민, 이세경, 임충섭, 코디 최, 홍명섭, 홍승혜, 황세준, 황인기 등 총 13명이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 설날 당일에는 휴관한다.

쉐마미술관에서도 1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이라는 주제로 상설전을 연다.

이번 상설전은 그동안 쉐마미술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작품들과 최근에 다시 소장하게 된 작품들 중에서 특히 80년대 이후 한국현대미술의 다양한 특징들을 잘 표현하고 있는 작품들을 선별하여 전시했다.

한국현대미술 2세대의 선두주자로 평가되고 있는 하종현 화백의 ‘접합 Conjugatin’ 시리즈의 대표작 1점, 49세의 젊은 나이에 요절한 작가 이승조(1941-1990)의 초기 작품, 이미지를 캔버스 평면에 결합시켜 회화의 평면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한 시도와 도전으로 일관했던 작가 신성희(1948-2009)의 파리 유학시절 가장 전성기의 작품 ‘Peinture '82-C, D’ 시리즈 2점, 반복된 패턴으로 화면을 구성하는 작가 김영배(1947-2001)의 ‘무제’ 시리즈 3점, 원로작가 박장년의 드로잉 작품 1점, 최근 영은미술관 초대 개인전에서 처음 선보인 김재관의 ‘Diviation from GRID’ 시리즈 작품 3점을 처음 공개한다.

이외에도 이번 전시에서는 한기주, 조덕호 작가의 작품과 회화, 판화작가로 한국 현대미술 화단의 대가의 반열에 오른 김봉태, 김태호, 곽남신의 판화 작품도 1점씩 전시된다.

△ 2018 우민보고 ‘同床異夢’

일시 1.17~3.10

장소 우민아트센터

문의 043-222-0357

주관/주최/후원 우민재단

작가명(단체) 강애란, 김현주, 배형경, 사윤택, 유희영, 윤형민, 이세경, 임충섭, 코디최, 홍명섭, 홍승혜, 황세준, 황인기

△ Amor Fati 사진전

일시 1.20~1.26 10:00~17:00

참여작가 김옥연, 김준회, 박노대, 박은영, 이경애, 이승우, 전경, 홍정희

장소 숲속갤러리 2층

문의 043-223-4100

△ 쉐마미술관 2018 시즌오픈 상설전 ‘현대미술의 다양한 흐름’

일시 1.3~3.20

참여 작가 35명(총 48점)

장소 쉐마미술관 전관

문의 043-221-3269

△ 충북도립교향악단 2018 신년음악회

일시 1.26 19:30

장소 청주아트홀

주최 충청북도

문의 043)220-3826, 3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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