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북지방경찰청이 안심스크린을 설치하여 시범운영했다.
이용한 주민 2800여분이 84% 정도가 만족하고 안심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제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확대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우혜민 기자
woo8399@naver.com
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북지방경찰청이 안심스크린을 설치하여 시범운영했다.
이용한 주민 2800여분이 84% 정도가 만족하고 안심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제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확대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