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해 충북지방경찰청이 안심스크린을 설치하여 시범운영했다.

이용한 주민 2800여분이 84% 정도가 만족하고 안심된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제 여성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확대보급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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