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통해 세상과 소통

망막세포변색증으로 인해 1급 시각 장애를 판정을 받아 마음의 문을 닫았던 정명자씨가 시낭송을 통해 세상과 다시 소통을 시작한 사연을 들어보았다.
현재 정명자씨는 "남이 보지 못하는 것을 우리가 볼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자부심을 느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