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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요구 알바생에 20원 비닐봉투 절도범신고한 편의점청주 수곡동 A편의점, “직원이 20원짜리 봉투 그냥 가져가” 112에 절도 신고
알바생 “가져간 봉투는 두 장”…경찰 대응도 논란, 자택으로 연락 임의동행
청주의 한 편의점이 최저임금 지급을 요구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절도 혐의로 112에 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청주의 한 편의점이 최저임금 지급을 요구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20원짜리 비닐봉투 절도 혐의로 112에 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은 기사의 특정사실과 관계없음)

 

 

청주의 한 편의점이 최저임금 지급을 요구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절도 혐의로 112에 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 편의점 측이 신고한 물품은 한 장 당 20원 판매되는 비닐봉투.

경찰은 편의점 CCTV에서 아르바이트생이 한차례 20원 짜리 비닐봉투 한 장을 가져간 장면을 확인하고 곧바로 자택에 있던 아르바이트생을 지구대로 연행해 조사를 진행했다.

현재 아르바이트 학생은 두 번에 걸쳐 20원 짜리 봉투 2장을 가져간 사실을 인정하고 있는 상태. 20원짜리 비닐봉투 2장을 무단으로 가져갔다고 절도범으로 신고한 편의점이나 자택으로 연락해 임의동행을 요구하고 부모가 보는 앞에서 아르바이트 학생을 지구대로 연행한 경찰의 행태에 대해 과잉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태.

특히 이 편의점은 최저임금과 주휴수당, 야간근로수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아르바이트생과 편의점 측은 절도 신고 최저임금으로 설전을 벌인 것으로 확인돼 보복신고라는 의혹도 더해가고 있다.

지난 10일 오전 10시 10분경, 청주시에 거주하는 A씨는 경찰로부터 걸려온 한통의 전화에 깜짝 놀랐다. 경찰은 A씨의 딸 B씨(19)가 절도혐의로 신고 됐다며 지구대로 동행해 줄 것을 요구했다.

A씨는 자고 있는 딸을 깨워 집 근처에서 기다리고 있던 경찰 순찰차에 타고 지구대로 향했다. 이들이 도착한 것은 청주시 서원구의 한 경찰서 지구대.

딸 B씨는 어머니가 보는 앞에서 10여 분간 경찰 조사를 받고 문서에 지장을 찍었다. 경찰이 B씨를 연행한 이유는 절도혐의.

지구대 관계자는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이날 오전 9시 39분, 수곡동의 한 편의점이 B씨가 편의점 물품을 절도했다며 112를 통해 신고해 임의 동행해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알바생 “비닐 봉투 2장” VS 경찰 “겨우 40원 때문에 신고했겠냐?”

 

경찰에 따르면 112 신고를 받은 뒤 곧바로 편의점으로 출동했다. 편의점 매니저는 출동한 경찰에게 녹화된 CCTV 화면을 보여주며 아르바이트 직원인 B씨가 일이 끝나고 편의점 물품을 구매한 뒤 봉투 값 20원을 내지 않고 가져가는 등의 절도행위를 했다고 설명했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 관계자는 이 외에도 다른 물품에 대한 절도행위가 있었을 것으로 의심 된다며 조사를 요구해 B씨를 임의 동행형식으로 지구대로 데려가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B씨는 비닐봉투를 계산하지 않고 가져간 사실은 인정했다. B씨는 “편의점 일이 끝나는 시간이 밤 12시다. 이 시간에 다른 곳으로 가기도 그렇고 내가 일하는 편의점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고 카드체크기에 계산한 뒤 비닐봉투에 담았다. 지난 주를 포함에 두 번 그랬던 것 같다”고 말했다.

B씨는 “절도라고 해 너무 놀랐다. 지금도 심장이 뛴다”며 “비닐 봉투 값 40원을 계산 안 했다고 절도범으로 신고 될 줄은 상상도 못했다”고 밝혔다.

경찰이 현재 CCTV 화면을 통해 비닐봉투를 가져가는 장면을 확인한 것은 단 한 차례에 불과했다. 경찰 관계자는 “편의점CCTV 화면에서 확인한 것은 한 차례다. 다만 편의점 측이 추가 범죄 의혹을 제기하고 해서 연행해 조사를 한 것이다”며 “비닐봉투 2장, 총 40원 때문에 절도로 신고 했겠냐?”고 반문했다.

청주의 한 편의점이 최저임금 지급을 요구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을 절도 혐의로 112에 신고해 논란이 일고 있다.(사진의 기사의 특정 사실과 관계없음)

 

최저임금 안주고도 불법 아냐. 편의점 억지

 

이런 가운데 편의점 매니저와 B씨는 절도 신고가 있기 하루 전인 지난 9일, 문자메시지를 주고받으며 설전을 벌였다.

설전의 내용은 최저임금과 임금지급 형식. B씨는 일을 그만 두었으니 받아야 할 임금을 예정된 날짜에 지급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편의점 매니저는 “그만두는 경우에는 그 달의 마지막 날 지급”하는 것이라며 B씨의 요청을 거부했다. B씨는 “처음 (일 할 때)에 (위 조항을) 들은 이야기 없다”고 하자 다시 편의점 매니저는 “모든 근무자 동일 적용”이라고 답변했다.

다시 B씨가 “최저(시급)도 안주시면서 월급 날 안 지켜 주시면 (안된다)”라며 “제가 실수로 파손한 거 알바비 에서 제외하시고 최저(시급에) 맞춰 (임금을) 보내주세요. 계좌는 나중에 보내드릴께요”라고 전했다.

그러자 편의점 매니저는 “수습적용 원칙대로 지급. 비닐 등 결제 없이 무단 사용. 매대 청소 등 업무 이행 태만”이라며 “(계좌)입금 없습니다. 직접 받으러 오세요. 급여(는) 직접지급(이라고) 이미 전달했습니다. 단 올 날짜 시간 문자요”라고 답변했다.

이후 B씨는 다시 “비닐봉지랑 매대 청소 안 한거 빼시고 주휴수당 넣어서 보내달라”고 요청했다. 편의점 매니저는 B씨의 요청에 대해 “입금 없습니다”라고 못 박았다. 그러자 B씨는 “최저임금이랑 임금 미지급으로 신고 할께요”라고 의사를 전달했다.

논란이 되고 있는 최저임금 관련해서 양측의 입장은 차이를 보였다. 편의점 관계자는 최저임금 여부를 따지는 B씨 측 지인에게 “B씨에게 시간 당 5800여원을 지급했다. 최저임금 위반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B 씨측 지인은 “2017년 현재 최저시급은 6470원이다”고 말하자 “편의점 본사에서 수습기간 직원은 90%만 지급하라고 해서 한 것이다. 불법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B씨는 “시급 5800원을 준 것도 아니다. 계산해보니 시간당 5300여원이었다”며 “주휴수당, 야간 근로수당도 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근로기준법에 따르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새벽 6시 사이에 일을 하게 되면 통상임금의 50%를 가산해 주기로 되어 있다. 또 한 주에 15시간 일을 하는 노동자에겐 유급휴일을 부여하도록 되어 있다. B씨의 경우 일주일에 주 3일, 오후 5시부터 12시까지 일을 했기 때문에 위에 해당된다.

이에 대해 편의점 측은 취재를 거부했다. 편의점 관계자는 본보와의 전화 통화에서 “취재에 응할 생각이 전혀 없다.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것도 없다”고 잘라 말했다.

최저임금을 요구한 아르바이트생에게 하루 뒤 총액 40원 비닐봉투 절도혐의로 신고한 편의점. 때를 기다렸다는 듯이 신고 20여분 만에 찾아가 부모가 보는 앞에서 아르바이트생을 연행한 경찰. 또 다른 우리사회의 갑질이 아닌지 신중히 살펴볼 일이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저작권자 © 충북인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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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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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정 2018-02-08 13:18:00

    편의점 본사에서 10% 가져가서 최저임금도 못받는 이부분은 합법입니까?
    본사에서 왜 직원한테 10%를 떼가는거죠?
    그럼 최저임금이 안되는데 이게 불법아닙니까?
    이걸 왜 알바생이 감당해야하는지 알수가 없군요.
    편의점이 한두개도 아니고 이런문제 정부에서 해결해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 매나전지 사장인지 개념없고 몰상식한 인간들.. 아~ 저런인간들이 돈을 벌어서는 안되는데.....   삭제

    • 공윤배 2017-12-20 01:39:09

      응 그거 신고하고 너도 최저임금 안줬으니 신고당해봐라 벌금내봐야 정신을 차리지ㅋㅋ   삭제

      • 이광희 2017-12-17 20:06:15

        분명 자식은 없어야
        그걸 애비라고
        개<<<<<<,>>>>   삭제

        • 손명기 2017-12-16 14:56:43

          전국을 돌아 다니는 차량 탁송 기사인데 편의점 어디인가요? 전국 탁송기사들한테 이사건 공유해서 욕이라도 한바가지씩 해주고 나오라해야겠네요   삭제

          • 이나라의 현실 2017-12-14 09:18:03

            이 문제는 아주 심각한 이 나라의 현실입니다
            그 알바 소녀는 일요일 아침에 집에서 자다가 동내앞에서 경찰차에 엄마와 함께 연행되었고 경찰은 조사과정에서 20원짜리 봉투한장 담아가는 cctv영상만 확인하였고 그아이는 충격에 2틀동안 잠도 못자고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점주는 아직도 일한임금 주지 않고 있고 사과 한마디 없습니다
            경찰차로 동내앞에서 연행하기보다 전화로 출두 요구 했어도 갈 분들 이었습이다
            만일 내 딸이 이일을 당한 당사자라고 생각 한다면 경찰 두둔할수 없을 겁니다 김남균 기자님 화이팅 입니다   삭제

            • 기레기 2017-12-13 13:54:21

              연행의 사전적 의미는 ‘강제로 데리고감. 경찰관이 피의자를 체포하여 경찰서로 데리고 가는일’입니다. 모르는 사람들은 경찰이 알바생에게 엄청나게 부당한 대우를 한것으로 보입니다.
              최저임금과 관련된 노동문제가 경찰로 비난의 화살을 돌리게 만든 이상한 기사가 되었네요.
              그리고 같은내용으로 다른언론(연합, 뉴시스, cjb등)에서는 ‘경찰에서는 사건을 경미범죄심사위원회에 넘겨 처리’한다는 보도네요. 이건 사건을 아무것도아닌걸로 처리한다는 의미입니다.
              기자님의 기사는 노동문제의 주제에서 벗어나 경찰을 고의적으로 비난하기위한 쓰레기임.   삭제

              • 기레기 2017-12-13 13:41:55

                김남균 기자님!
                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사무처장 출신으로 충북지역의 노동문제에 대한 심도있는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기사도 알바생이 최저임금도 못받아 불거진 문제로서 주요내용은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기사로 보여지며,
                이에 대한 경찰대응 문제는 주요 이슈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기자님이 처음 작성하신 내용중(제목포함) ‘긴급연행’이란 단어가 3번이상 들어가 있더군요.
                지금은 수정되어있지만.
                저는 이제까지 ‘긴급연행’이란말은 처음들어봤어요.
                ‘긴급체포’는 많이 들어봤지만.
                -> 다음글로   삭제

                • 솔개 2017-12-12 21:12:04

                  아이고 편의점 주인이나 경찰이나.진짜 도그베이비네.
                  임금도 안주면서 신고냐 것도40 원 때문에..
                  또 똥 오줌 못가리는경찰들...당신들때문에 일 잘하는 다른 경찰들이 욕 먹는거야 ...
                  편의점 본사는 해당 편의점에 징계나 다른 시정조치등 벌을 주어야 마땅하고 경찰들도 해당 지구대와 직원들 공개하라 ..
                  잘못하면 미안하다 사과해야지 ..
                  이러니까 우리나 시민 의식이 후진국소리 듣는거다..   삭제

                  • 아예예예 2017-12-12 21:02:23

                    최저임금 요구했다고 절도죄로 신고하는 점원이나설마 40원으로 신고했겠냐고 의심부터하는 경찰이나 끼리끼리 잘들 돌아가는 형국이네요. 경찰은 그 설마했던 40원으로 신고당한 것 으로 확인했으면, 보복성 신고가 아닌지 확인부터하고 난 다음, 점장한테 사실 확인했어야지, 이게 뭐하는 짓 이에요. 점장은 근로법 어긴적 없다고 하고, 본사에서 시키는대로만 했다고 하는데 신고는 본사에서 시킨 거 아닐꺼 아니야ㅋㅋㅋㅋㅋ 이게 조금 상황알고 나면 상대 미성년자인데다가 골탕 먹이려고 신고한거 감이 안오나. 진짜 이래서 누가 알바를 해요.   삭제

                    • CU 2017-12-12 20:03:12

                      어느 편의점인진 모르겠으나 본사에서 하란대로 하다보니 본의아니게 최저임금법을 어기게 된거 같으니 체인점을 전수조사해야 될거같습니다.   삭제

                      • 씨유어게인 2017-12-12 13:40:45

                        어서와~ 알바하다 경찰서는 처음이지??   삭제

                        • 안티 기레기 2017-12-12 10:31:45

                          김남균 기자님 응원합니다 요즘 기레기들 많은데..기자님처럼 멋진 가자분들이 있기에 그래도 이 나라에서 살 가치가 조금은 있어 보입니다   삭제

                          • 권대경 2017-12-12 08:51:39

                            애들 가르키는 것 만큼만 어른들이 행동하면 정말 좋은 세상일 것이다   삭제

                            • 수사권이 없어 2017-12-11 23:43:55

                              그래서 위와 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경찰이 수사권을 달라는 것 아닙니까?
                              수사권이 있으면 보고를 해서 경범죄나 훈방으로 처리하겠다고 하면되는데....
                              수가권이 없으니 훈방 등을 했을 경우, 신고자가 시비를 하면 검사가 네 맘대로 처리하냐고 처벌하겠다고 하겠지요   삭제

                              • 법모르냐 2017-12-11 23:37:22

                                임의동행 뜻 모름 ?
                                과잉논란은 기자님이 논란만든듯   삭제

                                • 바우 2017-12-11 22:41:34

                                  저도 자식키우는입장이지만이건좀어른으로 할행동우아닌듯하네요 40원때문에 ㅠㅠ 사장님 그릇이 아닌듯합니나
                                  같은어른으로써 좀~~요즘 경우없는아이들도많지만 이건좀아니듯하네요 반성하세요   삭제

                                  • 경찰관? 2017-12-11 22:20:49

                                    밑에 경찰관이라는 사람. 문제가 있어보인다고??
                                    일 못하는 꼰대 새끼인가보네.
                                    경찰이라면 이게 전혀 잘못된 공무집행이 아니란 것을 알텐데???
                                    나이 처먹고 법도 모르는 꼰대 새끼들 중 하나인가보네.
                                    빨리 퇴직하고 나가라. 조직에 누 끼치지 말고.   삭제

                                    • 2017-12-11 21:05:34

                                      개넘일세 4ㅇ원때문에...의심을....사업하지마라   삭제

                                      • 알바 2017-12-11 19:33:52

                                        저도 알바생이지만 이상한 애들 진짜 많구 기사가 알바생부모님 친구분이 쓴글 같네요~~^^   삭제

                                        • 2017-12-11 19:27:06

                                          앞뒤가 없는 기사같아요.
                                          봉투 가져간걸로 신고될리가 없잖아요   삭제

                                          • 학자 2017-12-11 19:19:32

                                            본건은 경찰이 실적을 올리기위해 인지권을 남용한 사례임이 분명하다.
                                            현재 경찰은 112현장검거율이라는 실적을 올리기 위해 상황실, 지구대 할것없이 절도에 혈안이되어있다.
                                            추가적인 의혹이 있다면 cctv영상을 먼저 확보하고 혐의가 명백하다면 피의자로 입건해서 소환하면되겠지만 절도를
                                            했을 지도모른다는 의혹만가지고 추가혐의가 없는 사람을 소환했다는 해명이 말이된다고 생각하나??
                                            추가로 전화해서 지구대 오라고 해서 찾아오면 임의동행보고서 작성했겠지... 자진출석은 임의동행이 아니다 명심해라.   삭제

                                            • 경찰관 2017-12-11 18:33:06

                                              저도 경찰이지만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민중의 지팡이...우리 흉기는 되지맙시다   삭제

                                              • 아하냥이 2017-12-11 17:54:56

                                                ㅋㅋㅋㅋㅋ 뭐지 ㅋㅋ 편의점사장카페에서 나오셨어요? 댓글이 하나같이 빻았누?ㅋㅋㅋ   삭제

                                                • 부모생각은안하냐 2017-12-11 17:02:48

                                                  아니 신고를 당한건 치고 그애 부모님은 갑자기 날벼락으로 자기 자식이 절도루동행요구하는 일이 벌어져시는데 그런건 생각안하구 돈이야기만하네   삭제

                                                  • 바이더웨잉 2017-12-11 16:33:18

                                                    어린 알바의 교활한 농간이 부디 아니길   삭제

                                                    • 당황스럽다 2017-12-11 16:06:10

                                                      절도범을 신속하게 검거해도 갑질이라고 기사쓰는 클라스 ㅎㅎㅎ   삭제

                                                      • 모지리 2017-12-11 16:04:45

                                                        지금 최저임금 못주는가게 다쳐내버리면 편의점도 먹고살만합니다 그냥 주위에 편의점있으면 출점하지마세요...본사믿고 까불다 같이 망합니다   삭제

                                                        • 모지리 2017-12-11 16:02:52

                                                          팩트는 최저임금 못줄만큼 장사안도면 일찌감치 장사접으세요
                                                          알바들 최저임금 못준다하면 일안하면됩니다
                                                          왜 못준다할때 알겠다해놓고 나중에 점주 뒤통수치시는지...
                                                          둘다 처음부터 잘못된만남이였겠죠
                                                          기자도 제대로 알고 기사를써야지 상시5이하 사업장은 야간수당없구요
                                                          수습기간3개월적용가능하구요...저도 수습기간 둡니다!!!! 왜??? 알바들 오래 일할수있다고 그리왜치면어 한달도 일안하고 통보없이 그만두는 애들이 너무많아서요...저도 편의점운영하면서 바램은 최저임금 못준다는 가게 그냥 일하지마세요... 그가게 망해버리게...   삭제

                                                          • 모지리 2017-12-11 15:55:55

                                                            근무는 제대로했겠어요? 손님도없고 일하는시간보다 앉아서 핸드폰만지작거리는 시간이 더많았겠죠 얼마나 편했겠어요...점주는 최저임금도 못주니 일은 빡시게 못시켰겠고...또한 분명한건 저알바생 무단결근을 했겠죠...그리고 점주에게 문자로 협박했겠죠...신고한다고
                                                            솔찍 그거 줘야할돈 얼마한다고 그냥 줘버릴수도있어요...그럼 그알바는 일인근무체계에서 무단으로 근무안나오고...점주만 뒤통수맞은격이되겠죠...그러니오죽했으면 40원에 경찰에 신고했겠어요? 알바생들 열심히하는 알바들도 많지만 시간때우기식으로대충 일하는애들이 태반입니다   삭제

                                                            • 모지리 2017-12-11 15:50:16

                                                              몇천투자해서 사장이랍시고 알바다돌리고 고수익 바라지마세요
                                                              지금 장사안되는편의점들 그냥 다접으세요...
                                                              이번사건을 돌이켜보면 점주도 문제지만 알바도 잘한거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했으면 봉투두장에 경찰에 신고하겠어요?
                                                              일단 면접볼때 분명 점주는 최저임금을 다주지못한다라고 말을 했을겁니다 그말을 듣고 왜 알바생은 일을 했나요??일단 일하고 그만두고 신고항션 다돌려받을수있다는거 알고 그냥 알겠다고하고 일을 시작했겠죠? 그냥 최저임금 못준다하면 다른일자리 알아보세요 그거참 나쁜짓입니다
                                                              최저임금 못주는 가게는 일단 장사가 안될터인데   삭제

                                                              • 모지리 2017-12-11 15:43:21

                                                                일단 저런점포들들 땜에 괜한 편의점들이 욕먹고있음
                                                                저는 일단 지에스 운영중인점주임다
                                                                저희매장은 최저임금지급하고 1년이상 근무시 퇴직금지급. 성수기시즌 장사잘한달은 보너스지급도합니다
                                                                일단 저렇게 최저임금 줄수없을만큼 장사도 안되면서 같이죽자고 근접출점해서같이 망하자는식의 과도출점문제
                                                                장사 안되면 접어야지...솔직한말로 편의점차릴때 투자금액이 적으니깐 막무가네로 편의점 뛰어드는 점주들이 일차적으로 문제 있습니다
                                                                다른사업장처럼 기본베이스 일억에서 2억 투자하시나요? 점주님들 꼴랑 몇천투자하고 자기는 근무많이 안하고 알바돌리고..그러니   삭제

                                                                • 엽전 2017-12-11 15:41:33

                                                                  경찰은 또 뭔 죄인가요?
                                                                  소액 절도도 피해자가 신고하면
                                                                  조사를 하는게 당연하죠!
                                                                  경찰에게 절도에 대한 종결권이 있나요?
                                                                  애꿋은 경찰에게 비난하지 마세요!   삭제

                                                                  • 송기윤 2017-12-11 14:40:15

                                                                    일용직아르바이트한테수습기간은뭔가요
                                                                    ㅠ 최저임금필요가없네
                                                                    지정해놓으면뭐하나
                                                                    수습기간인데요이려면되나ㅋㅋㅋ   삭제

                                                                    • 어른 2017-12-11 13:14:34

                                                                      어른들이 도와주니 더 큰문제가 아닌가?   삭제

                                                                      • 최재성 2017-12-11 13:03:25

                                                                        수습기간에 최저임금의 구십프로를 지급하는건 일년이상 계약기간을 둔 경우에만 해당하고 주휴수당은 일주일에 십오시간 이상만 일하면 나와야함. 직접지급이 임금지불원칙은 맞으나 본인에게 지급하라는거지 대면지급이라는 뜻이 아닌데 본인 계좌에만 입금해주면 됨. 야간수당이야 상시근로자 오인이상이라 맞긴한데 직영점이면 오인 넘을테구 가맹점이라두 알바노동자수를 따져봐야지!!! 아오 열불날   삭제

                                                                        • 상담소 2017-12-11 13:02:54

                                                                          법으로 정한 최저임금을 주지않고 5000원. 6000원준 사업주도 구속수사해야함. 이런 경우는 횡령죄로 다스려야함. 일부 편의점들 최저시급 요구하면 이전에 모아둔 자료들로 절도죄라고 몰아가는것이 2017년 트렌드임. 먹히니까 정보공유해서 알바생들두번 울리는 악덕사업주들 근기법 위반으로 엄벌에 처해야함   삭제

                                                                          • 쎄분일내구 2017-12-11 12:28:15

                                                                            경찰 저 어려운 실적을 또 해냅니다   삭제

                                                                            • ju 2017-12-11 11:28:13

                                                                              참나 편의점 도대체 어딥니까? 쪽팔리지도않나 주변 지인들 쪽팔릴듯 학생이 길에 침뱉았다고 돌던지는격이네   삭제

                                                                              • Jib 2017-12-11 11:19:35

                                                                                야간근무 추가지급은 5인이상사업자에
                                                                                해당되어
                                                                                대부분의 편의점은 해당되지 않아요   삭제

                                                                                • YunJ 2017-12-11 11:02:26

                                                                                  진짜 심하네요. 저가게 주인은 자식 안키우나?
                                                                                  저런거게는 불매운동을해야지.   삭제

                                                                                  • 지에스26 2017-12-11 10:14:25

                                                                                    cu 이색들 전국적으로 망신받게 기사 널리 퍼날러주셈   삭제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