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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의 보스에서 장애인의 대부가 된 신용식 씨

  • 기자명 충청리뷰
  • 입력 2017.10.25 10:28
  • 수정 2017.10.25 10:29
  •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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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부이치치 2017-11-09 17:53:12
시라소니 살쾡이들이나 화성택시파 같은 조직은 뭐먹고살려나
멍멍박박 2017-11-09 10:25:41
개가 웃네요
이건 아니지 2017-11-09 10:19:09
오마이뉴스 기사 발췌
"장애인단체 회장선거, '막장 드라마' 따로 없네" 2017. 08. 30
장애인복지회는 지난해 12월 청주 출신 신용식 회장이 법원의 직무정지 가처분 결정으로 물러나자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돼왔다. 2009년부터 장애인복지회장을 맡아 재선에 성공한 신 회장은 복지회 명의를 무단으로 빌려주고 수수료를 받아 챙긴 혐의로 기소됐다. 지난해 5월 대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 확정판결을 받았고 일부 회원의 직무정지 가처분 소송으로 물러나게 됐던 것.

리뷰가 미친거지~!
킬리만자로의표범 2017-11-08 14:36:03
장애인들의 복지혜택에 힘을불어넣어주세요
시라다이스 2017-11-08 08:51:12
“내가 건달임을 깨닫는 순간, 이게 바로 행복!”이라 느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