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고등학교(교장 김대식) 3학년에 재학 중인 이상준, 이재웅, 최훈 학생이 제98회 전국체전 볼링 남자 고등부 3인조 경기에서 영광의 금메달을 획득했다.

왼쪽부터 이규설 코치. 이재훈, 이상준, 최훈, 심재선 교사

또 이재웅, 이상준(이상 3학년) 학생은 22일 볼링 남자 고등부 2인조 경기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외에도 금천고등학교 3학년 성하연 학생은 테니스 남자 고등부에서 단식 준우승으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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