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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출신 작가 미술작품 한자리서 볼 수 있어

충북지역 내 순수예술가들의 인원감소와 역량이 약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다시 한번 지역 미술작가들이 힘을 내자는 취지의 전시회가 열려 관심을 끌고 있다.

청주시 사직동에 위치한 신미술관에서는 ‘내일을 위한 오늘’이라는 주제로 10월 12일부터 12월 16일까지 특별기획전을 열고 충북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신미술관의 신선정 부관장은 “지난 2014년 서원대학교 미술학과 폐과 결정으로 서원대학교 미술학과는 사실상 올해 마지막으로 졸업생을 배출하게 되었다”며 “지역 내에서 순수미술을 하는 예술인들이 점점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 부관장은 이어 “어려운 상황에서 미술발전을 위해 다시한번 힘을 내고 노력하자는 의미로 전시회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현재 신미술관에는 이윤희, 고헌, 김정희 작가 등 12명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다. 서원대 연영애, 청주대 김택상, 충북대 김정희 교수가 각 대학을 대표하는 작가 3명을 각각 추천하였다. 신 부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참여 작가들이 지역의 미술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마음과 열정으로 제작한 작품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현주 기자  chjkbc@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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