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이종수의 ‘한마디’
이종수 시인, 청주 참도깨비도서관장
아직도 못다 한 말은
오늘 안으로 해야 해
오해는 말고
방귀 트듯이 들어주어야 해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해
충청리뷰
043simin@hanmail.net
이종수 시인, 청주 참도깨비도서관장
아직도 못다 한 말은
오늘 안으로 해야 해
오해는 말고
방귀 트듯이 들어주어야 해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