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人이종수의 ‘한마디’

이종수 시인, 청주 참도깨비도서관장

아직도 못다 한 말은

오늘 안으로 해야 해

오해는 말고

방귀 트듯이 들어주어야 해

웃음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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