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1월 진천에서 열리는 첫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대회에 716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18일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에 따르면 제1회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에는 36개국에서 13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하기로 했다. 충북도와 진천군, WMC가 공동 주최하는 진천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은 내달 3~7일 진천군 화랑관과 우석대 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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