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고 이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았다"

단재 신채호 선생은 "이완용은 있는 나라를 팔아먹었고 이승만은 없는 나라를 팔았다"고 비판하였다.

1919년 3월 3일 미국에 있던 이승만은 위임통치 청원서를 미국 국무장관 대리에게 전달했다. 
이승만의 위임통치 청원 사실이 알려지자 신채호 선생은 이를 비판하며 미국 위임통치 청원 규탄서를 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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