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밍의 미소. 이에 반하는 시민의 분노.

김학철 충북도의원의 징계에 대해 충북도의회는 출석정지 30일이라는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 김학철 도의원에 대한 솜방망이 처벌에 분노한 시민들은 9월 5일 충북도의회 현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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