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적십자 회장 김경배 합의추대
경선 후유증 우려 추천위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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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적십자 회장 김경배 합의추대
경선 후유증 우려 추천위가 결정
  • 권혁상 기자
  • 승인 2017.09.16 17:5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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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김경배 부회장(한국종합건설 대표)이 차기 회장에 합의 추대됐다.

 

충북적십자사측은 지난 15일 5명으로 구성된 회장 추천위원회가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추대받은 김 부회장은 상임위원회 의결과 대한적십자사 승인 절차를 거친 뒤 30대 회장에 취임하게 된다.

김 부회장은 2007년부터 적십자 상임위원으로 활동했고 2015년 11월 충북적십자사 부회장에 취임했다.

하지만 지난 5월말 성영용 전 회장이 건강상의 이유로 갑자시 사퇴하면서 후임 회장 선출을 위한 추천위원회가 구성됐다.

충북적십자사는 성영용 전 회장의 연임 과정에서 남기창(청주대 총동문회장) 유응종(적십자사 전국 대의원)씨와 경선이 벌어져 혼선을 빚기도 했다.

충북도의 경우 과거 지사의 낙점으로 선임됐던 관례가 성영용 전 회장의 연임 경선을 통해 사라진 것이 주목된다.

충북적십자사는 오는 18일 상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임위 개최일 결정 등 회장 취임과 관련한 사항을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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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은주 2017-09-18 04:32:01 , IP:39.7.*****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선행하시는 부회장님의 손길이 지난날의 적십자사 본연의 이미지를 회복하고 지역사회에도 온정이 가득하게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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