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지방정부 유기농協 괴산서 정상회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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亞 지방정부 유기농協 괴산서 정상회의 열려
  • 충청타임즈
  • 승인 2017.08.25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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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에서 제3회 아시아 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가 열린다.

충북도는 오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유기농 3.0시대 아시아지역 유기농 식품체계 구현'을 주제로 아시아 지방정부 유기농협의회 정상회의가 열린다고 24일 밝혔다.

ALGOA는 괴산군이 지난 2015년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개최하면서 아시아 지방정부의 유기농 확산을 위해 만든 협의체다.

ALGOA는 초대 의장국인 괴산군이 주최하고 세계유기농업운동연맹 아시아(IFOAM Asia)가 주관하는 정상회의로 올해 3회째를 맞는다.

이번 정상회의에는 한국과 일본, 미국 등 세계 19개국 지방정부 유기농 전문가가 참석한다.

정상회의에서는 데이비드 구울드 IFOAM 국제본부 정책국장이 `아이사지역 유기농 식품 시스템 구축', 우종진 괴산군 농업정책실장이 `한국에서 지역 유기농 식품 시스템 모델'을 주제로 기조 발제한다.

인도와 인도네시아 지방정부, 민간단체의 유기농업 육성사업 사례 발표가 이어진다.

ALGOA 명예대사 임명식, 신규 회원 가입식과 함께 정상회의 선언문을 채택한다.

아시아 지방정부 시장·군수 간담회와 괴산군의회와 필리핀 잠보앙가 주의회 간담회도 열린다.

참석자들은 괴산고추축제장, 신풍한지박물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ALGOA는 괴산이 아시아 유기농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만든 협의체”라며 “정상회의가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도에서도 행정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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