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부터는 경비교통과 주간상황실장으로 발령 받아 112신고의 신속한접수와 전파를 잘하여 범인 검거에 혁혁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직원의 애경사는 빠짐없이 참여해 희노애락을 함께 하고 어렵고 힘든 일은 도맡아 솔선수범 하여 모범적인 경찰관으로 칭송이 자자하다.조경사는 89년 6월 17일 경찰관으로 입문하여 감곡지서를 시작으로 음성지역 치안질서 유지와 서비스를 성실하게 수행하여 왔다. 그는 지난 해 4월부터 삼성파출소 부소장 근무를 해 오면서 직원 상호간 화합을 중점 추진 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