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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가가 방독면을 쓰고 거리에 나온 이유충북미세먼지 원인은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대책 마련해야
20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성안길에서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기’위한 공동행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성안길에서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기’위한 공동행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일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회원들이 성안길에서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기’위한 공동행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사진제공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2022년까지 충북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자.”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 환경운동가들이 방독면을 쓰고 거리에 나섰다.

지난 20일 환경운동연합과 54개 지역환경운동연합은 전국 주요도시에서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절반으로 줄이기’위한 공동행동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성안길 입구에서 미세먼지 심각성을 알리는 차원에서 방독면을 쓰고 성안길을 행진했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고 환경운동연합 7대 미세먼지 정책을 알리기 위해 10만인 청원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은 “미세먼지는 수도권만의 문제도 아니고, 세계 최대의 화력발전소가 집중되어 있는 충남 당진만의 문제도 아니다”며 “충북 미세먼지의 주요원인 중 하나가 충남의 석탄화력발전소다. 미세먼지의 발생 지역과 원인은 다르지만, 충북도민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 이제 충북도민 모두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밝혔다.

환경운동연합도 이날 전국공동행동을 선포하고,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환경운동연합 7대 미세먼지 정책에 대한 10만인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이 단체는 청원운동을 통해 차기 대통령 당선자에게 2022년까지 미세먼지를 지금의 절반으로 수준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미세먼지 정책을 마련하고 실천할 것을 국민에게 약속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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