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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반기문·안희정 충북 지지모임 "안철수 지지"선언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과 안희정 지사를 지지했던 바른반지연합과 바른국가만들기 회원들이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바른반지연합과 포럼135, 바른국가만들기 회원들이 결성한 '安전한 선택' 충북지역본부는 20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안 후보가 대통령으로 가장 적합하고 안전한 후보라는 데 뜻을 모으고 적극 지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19대 대선은 백척간두에 서 있는 우리나라를 위기에서 구하고 희망찬 미래를 열 막중한 책임의 국가 지도자를 선출하는 매우 중요한 선거"라면서 "안 후보는 우리나라를 진정한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놓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안 후보는 공정하고 깨끗한 나라, 책임지는 정치,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 안전한 대통령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 "충북본부 회원들은 힘을 모아 안 후보를 지지하고 성원하겠다"고 밝혔다.

 

권혁상 기자  jakal4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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