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도의장, 김병우 도교육감(왼쪽부터)이 지난 4일 충북NGO센터에서 열린 ‘동범상 시상식 및 시민사회단체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환하게 웃었다.

지난해 이들은 누리과정예산과 무상급식 예산배분 등으로 자주 대립각을 세웠다. 정유년 새해에는 갈등없이 서로 협조하며 웃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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