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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청사 새단장 하고 북카페 오픈민원인 중심 편의시설 마련…청사입구에 카페설치
군청 건물 외벽 도색…LED 조명으로 색채감 더해
▲ 진천군이 청사를 보수하고 도색을 새로해 방문객에게 산뜻하고 쾌적한 느낌을 주고 있다.

진천군(군수 송기섭)이 군 청사 입구에 북카페를 설치하고 도색을 새로해 방문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2일 진천군 북카페가 개장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개장식은 송기섭 군수, 안재덕 군의회 의장과 직원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 다과 만들기 시연,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부터 운영에 들어간 북카페는 진천군청 본관 청사 1층 기존 홍보관이 위치해 있던 공간을 리모델링해 마련했다. 북카페가 마련되기 이전에는 진천군청을 방문하는 민원인들은 종합민원과에 있는 소파 이외에 별도의 휴식 및 대기공간도 없어 불편함을 겪었다,

북카페는 57㎡의 면적에 20석 규모로 마련됐다. 북카페 운영은 진천군시니어클럽에서 맡게 돼 노인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설 내부에는 카페를 찾는 민원인들이 읽을 수 있도록 도서, 신문, 잡지 등이 비치됐다. 청사에 들어서면 음악과 커피향이 풍겨져 나와 관공서가 주는 경직된 이미지도 개선됐다. 메뉴는 커피류, 국산차, 스무디, 생과일주스, 빵, 쿠키, 과자류 등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노후된 군 청사도 산뜻하게 새단장했다. 진천군청사가 새 단장을 한 것은 자그마치 40년만이다. 이에 따라 직원들도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하게 됐다. 군은 건축 된지 40여년이 지나 재난위험시설로 관리돼 왔던 군 청사를 재난관리기금을 사용, 청사 보수보강을 마쳤다.

주민 의견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친 이번 공사는 청사외벽 도색으로 색채감을 더하고, 야간에도 은은하게 볼 수 있는 LED 조명 디자인 간판을 설치했다. 노후 주차장에 대한 아스콘 포장과 조경수목 정비 등도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청사 새 단장으로 쾌적한 근무환경 조성과 동시에 군민들이 안전하게 청사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남균 기자  spartakook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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