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도암 박수훈

도암 박수훈
서예가·도암서예술연구소장

“혼돈의 세상이다. 그러나 새봄이 오면 새싹들이 돋아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속에도 새싹들이 나와 새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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