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도암 박수훈
도암 박수훈
서예가·도암서예술연구소장
“혼돈의 세상이다. 그러나 새봄이 오면 새싹들이 돋아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속에도 새싹들이 나와 새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
충청리뷰
043simin@hanmail.net
도암 박수훈
서예가·도암서예술연구소장
“혼돈의 세상이다. 그러나 새봄이 오면 새싹들이 돋아나는 것처럼
우리의 마음속에도 새싹들이 나와 새 꽃을 피웠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