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컬푸드 매장인 ‘두꺼비 살림’이 지난 23일 청주시 서원구 두꺼비로 70번길 58, 상가건물 1층에 자리를 잡고 개장식을 가졌다. 낭성면, 남이면, 오창읍에 이어 4번째 로컬푸드 직매장이다.
‘두꺼비 살림’은 당일 목장에서 짠 우유, 방사해서 키운 토종닭 계란 등 우리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만을 판매한다. 얼마 전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됐다.
육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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