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문화 전시장 관람객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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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문화 전시장 관람객 줄이어
  • 남기윤 기자
  • 승인 2004.10.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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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 타임캐슐, 물레방아 장승 등 시설물 가득
   
▲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에 위치한 환경문화전시관이 관람객들의 인기를 끌고 있다.
괴산군 청천면 선평리 197번지에 위치한 환경문화전시관이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환경문화전시관을 찾는 관람객의 수는 하루 평균 300명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환경문화전시관이 일반인들의 꾸준한 발길을 이어지는 원인으로는 환경에 대한 일반인들의 관심도가 높아졌고, 전시관 주변으로 조성된 다양한 볼거리가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옛날 마을을 지켜주던 천하대장군, 지하여장군등의 장승 수십개가 다양한 모습들로 만들어져 있고 민간신앙을 목적으로 또는 경사가 있을 때 축하의 뜻으로 세우는 긴대의 솟대들이 무리지어 있어 보는이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물레방아는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장년, 노년층의 향수를 적게 만들기에 충분하고 전시관에는 문장대 용화온천 개발저지 투쟁의 역사와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는 내용들로 담겨져 있다.

환경문화전시관은 지난 85년 문장대 용화지구 온천지구로 지정되면서, 인근 청천면 일대의 환경오염과 생활터전의 파괴가 우려되어, 괴산군민. 충청도민이 개발저지에 동참하면서 사회적인 문제로 부각되었고, 2003. 5. 30일 문장대 온천조성사업 시행허가 취소라는 대법원 확정판결이 날 때까지 무려 18년간의 지루한 투쟁으로 이루어낸 값진 승리를 기념하고, 환경보전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하여 건립 되었다.

지난 2003. 7. 27 총사업비 780백만원에 부지면적 6,486㎡(1,962평), 건축면적 1동에 전시관, 상징조형탑, 타임캐슐, 물레방아, 장승, 솟대등의 시설물들이 들로 가득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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